지난 3월말 업무가 맘에 안들어 뛰쳐 나왔는데..

 

여태 취업도 안돼고 백수생활을 5개월..ㅠㅠ

 

몇몇 맘에 드는 회사와 면접도 봤지만 그 회사들이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피드백도 없고;;

 

취업안 되면 알바라도 해볼까 해서 알바몬에 이력서 올려놨더니

 

피씨방에서 연락 오고;;

 

그러던 찰나에 지난주에 면접본곳에서 오늘 2차면접 보자고 해서 면접 보고 왔는데..

 

방금 최종합격했다고 담주부터 출근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ㅠㅠ

 

아!!!! 드뎌 백수 탈출!!!!

 

불행끝 행복시작이다!!

 

라는 생각이 지금 당장 들기는 하지만 격어봐야 알겠지?

 

그간 날 돌봐준 여친님께 넘 감사하고..

 

앞으로는 내가 잘 해 줘야지..

 

막상 백수탈출 이지만 앞으로 5일 밖에 안남았으니 알찬 백수생활 마무리를 해야겠다!! ㅋ

 

 

 

그나저나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될 전산팀장님께서는 합격소식과 함께 호프 한잔 하자는 말씀을..ㄷㄷㄷ

 

2번 얼굴 본 사람과 무슨 말을 해야 할까? ;;;